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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19 경북국제식품박람회 홍보관 운영

- K-FOOD 세계와 만나다 -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10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공원에서 열린 ‘2019 경북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울릉군 지역 향토음식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널리 알리고 먹거리와 관광을 연계해 관내 우수 제조가공업체의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 주요 국가들이 참석해 해외 바이어 상담관을 운영함으로써 해외 수출에 관심있는 업체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등지역 농특산물의 수출 시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울릉군은 울릉의 맛을 담은 한상차림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하여 홍합밥, 전복미역국, 독도새우구이, 칡소불고기, 문어숙회, 삼나물숙회, 고비나물볶음 등을 전시하여 홍보하고, 시식행사 및 식품비즈니스관을 통해 울릉군 특유의 맛을 널리 알리는 장을 마련하여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서 울릉의 우수한 음식메뉴를 홍보하게 되어 기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제조가공업체의 먹거리 및 농특산물의 유통판로 개척의 기회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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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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