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9 (목)

  • 흐림동두천 29.7℃
  • 구름많음강릉 23.2℃
  • 구름많음서울 31.4℃
  • 맑음대전 30.1℃
  • 구름많음대구 26.8℃
  • 흐림울산 22.3℃
  • 구름많음광주 26.3℃
  • 흐림부산 22.4℃
  • 흐림고창 27.2℃
  • 박무제주 23.8℃
  • 구름많음강화 27.8℃
  • 맑음보은 28.1℃
  • 구름조금금산 29.5℃
  • 구름조금강진군 23.3℃
  • 구름많음경주시 24.4℃
  • 구름많음거제 21.1℃
기상청 제공

독도야 사랑해 10월 25일 독도의 날

울릉군 공무원 독도아카데미 교육생, 독도에서 하나 되다


독도의 날을 앞두고 지난 10월 23일 울릉군 공무원 독도아카데미 334기 교육생 196명이 독도에서 독도영유권 강화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울릉군 공무원 독도아카데미는 전국 공무원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울릉도 및 독도의 영유권과 해양영토의 가치를 인식시키기 위한 체험형 독도전문교육으로서 2008년 10월 시작해 현재 334기 총 31,224명이 수료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독도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2019년에는 점차 강화되는 일본의 독도역사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기수와 범위를 대폭 확대했으며, 매 기수마다 교육 참여율이 매우 높아, 연 평균 수료생 2465명에 비해 올해 수료생의 수는 4,500명을 넘을 전망이다. 

 독도의 날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경기도교육청, 서울시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과 경기도 성남시, 광주시 등의 공무원 196명이 교육에 참가했다. 교육생들은 독도에 입도해 “10월 25일은 독도의 날, 독도야 사랑해♡”라고 적은 대형 현수막을 펼쳐들고 독도수호의지를 다짐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경기도 교육청의 한 공무원은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을 아름답게 가꾸고 지켜나가는 울릉군민들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 독도가 흔들리지 않는 우리 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독도아카데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전국 모든 공직자들이 행정의 일선에서 국민의 참된 일꾼으로 일하고, 특히 독도가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인식을 확고히 가지고 모두가 독도지킴이로서 활동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독도 교육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