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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 위촉

- 진상현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 -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는 2019년 10월 25일자로 진상현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가 원안위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원안위 비상임위원은 원자력안전에 관해 법*에서 정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그 임기는 3년입니다.


*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12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안위 위원은 상임위원 2(위원장+사무처장), 비상임위원 7(위원장 제청 3+국회 추천 4) 등 총 9명으로 구성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명단(’19.10.25. 기준)

구분

추천(제청)

성명(출생연도)

주요 경력

임명위촉일

국무총리

엄재식(’66)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18.12.15.

위원장

장보현(’68)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

’19.06.21.

위원장

김호철(’64)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18.02.09.

위원장

장찬동(’66)

충남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18.11.06.

위원장

김재영(’69)

계명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

’18.11.06.

국회

이병령(’47)

()한국형원전 개발책임자

’19.10.07.

국회

이경우(’62)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응용공학과 교수

’19.10.07.

국회

진상현(’73)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

’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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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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