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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울진군수, 태풍 피해 사업비 총력

국회, 중앙부처 방문 재발방지 위한 사업 예산 지원 건의

 
전찬걸 울진군수는 기상 관측이래 최대 강수량을 기록하며 심각한 피해를 준 태풍「미탁」피해 개선복구사업과 관련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복구사업을 위한 국가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태풍 피해에 대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 현장조사 결과 피해금액 540억 원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4개 시군 중 가장 큰 피해금액이 집계되었다. 

 울진군은 피해복구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 재해에 취약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항구적인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태풍 피해 재발방지를 위한 피해개선 복구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배수펌프장 등 시설개량 4개소 818억원, 제방 및 호안 등 하천개량 8개소 1,787억원, 교량개체 1개소 164억원 등 13개소에 2,769억원의 예산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전찬걸 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 형편을 고려해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복구사업에 국가예산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해 개선복구사업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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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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