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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깃대종 ‘둥근잎꿩의비름’ 무료 배부

경북북부제3교도소에서 기른 깃대종, 주왕산에서 탐방객에 배부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설정욱)는 지난 22일 경북북부제3교도소와 함께 주왕산 깃대종인 「둥근잎꿩의비름」 화분을 탐방객들에게 배부하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배부한 화분은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지난 3월 제공한 종자를 수용자들이 교도소 내 원예장에서 기른 것으로, 국립공원 깃대종 홍보와 수용자 교화에 도움이 되어 2014년부터 기관 주요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행사는 함께 기른 둥근잎꿩의비름 200개체를 주왕산을 찾는 탐방객에게 무료로 배부하고, 그린포인트 및 배낭무게줄이기 홍보 등 건전한 탐방문화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했다.


김재근 주왕산국립공원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왕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우리 깃대종과 국립공원 생태계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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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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