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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과 소중한 가족과 함께 커가는 예절

 


  후포초등학교(교장 임진표)는 10월 8일(화) 2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밥상머리 교육을 실시하였다.


 시대의 흐름이 흘러가면서 아이들 교육에 대한 생각이 학교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확대가 되고 있어 학부모의 관심과 노력 역시 많이 필요해지고 있다. 이에 가족 간의 소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가족 공동체를 회복하는 ‘할매할배의 날’사업의 일환으로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예절 및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이번 교육이 실시되었다.


  밥상머리에서 지켜야 할 약속을 알아보고 식사 전, 식사 중, 식사 후의 식사예절에 대한 ○, × 퀴즈 활동을 통해 밥상머리교육이 이루어졌다. 무엇보다 밥상머리에서 가족과의 대화를 중요시하여 부모와 자녀간 질문법을 실습해 보았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다양한 음식 모형을 이용하여 ‘아이가 차리는 밥상’활동으로 누구를 생각하며,이렇게 차린 이유, 어떤 마음인지를 서로 질문하고 답하면서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후포초등학교 임진표 교장은“부모님들이 바쁘게 사회생활을 하시다보면 자녀들과 밥을 먹기가 쉽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교육의 시작은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자리부터 시작된다는 말을 기억하여 자녀들과 맛있는 식사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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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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