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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청소년 보호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예걸 10월 7일(월)에서는 우리의 미래이고 꿈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 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법사랑위원봉화지구협의회, 봉화군청, 봉화경찰서와 합동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봉화 장날을 맞아 청소년 선도·보호용 홍보 티슈를 배부하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청소년 보호의식 개선 등 청소년 탈선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관심을 호소하였다.  

 이예걸 교육장은 봉화 지역의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는 초석이 되고 마중물이 되어 국가의 큰 동량으로 성장해 줄 것을 기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주변의 일탈 청소년들을 선도해 “정향 봉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히고 김병남회장 및 법사랑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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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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