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0 (월)

  • 흐림동두천 -1.0℃
  • 맑음강릉 2.4℃
  • 흐림서울 1.1℃
  • 구름많음대전 0.4℃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2.3℃
  • 흐림고창 -3.4℃
  • 맑음제주 6.8℃
  • 흐림강화 -0.2℃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3.5℃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울진군 태풍 ‘미탁’ 피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관광지와 일부시설 휴관 및 통제

신선계곡 탐방로 및 엑스포공원 일부 시설, 성류굴 통제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제18호 태풍‘미탁’으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관광지 및 관내 일부 시설을 통제했다. 

 가을 산행지로 유명한 신선계곡 탐방로는 총 6.4km중 0.34km가 유실되고 낙석 및 데크 피해로 탐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10일부터 복구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탐방로 출입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과학체험관은 이번 태풍으로 기계실 미 매표소 등의 침수되어 정비공사가 시행 중으로, 8일부터 임시운영을 시작하여 수동매표 및 현금결재만 가능하며 14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울진엑스포공원은 시설물 복구 중인 생태공원 이용이 불가한 상황이며 아쿠아리움 등 다른 시설들은 이용이 가능하다.

 지난 4일 휴관한 성류굴은 11일 개관 예정이었으나 복구 작업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 항구적인 복구 후 개관일은 추후 안내 예정이다.

 또한, 울진국민체육센터는 태풍 피해 복구 중인 군 장병들의 숙박시설로 이용되고 있어 6일부터 31일까지 임시 휴관 중이며, 군민체육관은 구호물품지원과 자원봉사자 접수센터로 이용하고 있어 장기간 휴관이 예상된다.  

 울진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출입통제 등에 대한 안내에 만전을 기하고, 관내 시설 및 관광지가 정상운영 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미디어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