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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태풍 피해 복구 및 지원에 사력 다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설치 운영, 복구 작업에 8,728명의 인력 투입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3일부터 현재까지 평균 462mm에 달하는 기록적인 강우량으로 울진군 전 지역에 피해를 입힌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복구 및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풍 피해 즉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설치한 울진군은 현장에서 자원봉사 인력을 모집하고 배치하는 등 자원봉사활동 총괄 및 조정을 하며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지난 8일까지 공무원 3,051명, 군인 2,163명, 유관기관 및 민간 자원봉사자 3,514명을 피해 지역에 배치하였으며, 이재민 및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생필품 및 구호물품을 지속적으로 배부하고 있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여 조속한 피해복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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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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