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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나눔 봉사 결실 맺어

경북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 및 나눔봉사단 총회서 단체·개인 수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8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19 경북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 및 나눔봉사단 총회’에서 지역의 단체 및 개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한 해 동안 귀감이 되는 기부와 선행을 실천한 분들을 표창하는 이날 행사에서 청송군에서는 ‘한사랑회’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서옥자 단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 봉사부분 우수단원상을 수상했다. 


  청송노인복지센터 및 청송 재가노인지원센터 소속 요양보호사 모임인 ‘한사랑회’는 2008년부터 매해 연말 일일찻집을 운영하며 그 수익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도와주며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온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하게 되었으며, 한사랑회 손원희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지속적으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송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장으로 매년 봉사활동 및 나눔 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한 서옥자 단장은 “이런 큰 상을 받게 되니 무척 기쁘다.” 며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나눔 문화를 위한 노력과 헌신이 수상으로 이어져 무척 기쁘고 축하드린다.”며 “이웃과 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분위기가 정착되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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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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