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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보건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8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는 ‘영양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조례’에 따라 영양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소장, 주민복지과장, 군의원, 경찰서, 보건기관 관련자, 의사 등 10명 이내로 구성되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정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자살예방사업 추진현황 점검, 향후 추진계획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각 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심도 있게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위원들은 “자살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인식해야 하고, 관내 여러 기관과 자원들이 통합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며 각 기관과의 협조와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며 자살예방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하였다.

유수호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으로 자살률을 줄여 나가 건강한 영양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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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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