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금)

  • 흐림동두천 6.9℃
  • 구름많음강릉 9.8℃
  • 서울 9.5℃
  • 대전 11.5℃
  • 흐림대구 13.1℃
  • 흐림울산 12.2℃
  • 광주 10.9℃
  • 부산 11.8℃
  • 흐림고창 10.2℃
  • 흐림제주 13.6℃
  • 흐림강화 6.8℃
  • 구름많음보은 8.3℃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9.3℃
  • 흐림경주시 12.4℃
  • 흐림거제 11.3℃
기상청 제공

영양군 보건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8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는 ‘영양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조례’에 따라 영양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소장, 주민복지과장, 군의원, 경찰서, 보건기관 관련자, 의사 등 10명 이내로 구성되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정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자살예방사업 추진현황 점검, 향후 추진계획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각 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심도 있게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위원들은 “자살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인식해야 하고, 관내 여러 기관과 자원들이 통합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며 각 기관과의 협조와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며 자살예방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하였다.

유수호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으로 자살률을 줄여 나가 건강한 영양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아파트 생명 지킴이 경량칸막이
울진소방서 북면119안전센터 소방장 안진섭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화기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에는 화재발생이 다른 계절 보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공동주택에서의 화재는 다수의 인명피해를 유발하기 때문에 유사시 어떤 대피시설이 있는지 알고 있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우리가 평소에 모르거나 무관심하게 생각하는 경량칸막이 대피공간의 유무는 매우 중요하다. 경량칸막이란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서 화재 발생 시 현관이 아닌 이웃집으로 피난할 수 있도록 만든 비상탈출구다.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 층의 베란다에 세대 간의 경계벽을 파괴하기 쉽도록 경량칸막이를 설치하도록 의무화 됐다. 2005년 이후 시공하는 공동주택은 경량칸막이를 설치하지 않을 경우 대피공간 혹은 하향식 피난구를 둬야 한다. 경량칸막이는 계단식의 경우 옆집과 닿는 부분에 하나씩 설치돼 있으며, 복도식은 양쪽에 설치돼 있다. 경량칸막이는 약 9㎜가량의 석고보드 재질 등으로 만들어져 성인은 물론 어린이도 쉽게 파괴할 수 있어 위급한 상황에 안전한 옆집으로의 대피를 도와주는 시설임에도 일부 가정에서는 발코니 벽면에 수납장을 설치해 이용하는 경우가 있어 위급한 상황

미디어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