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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청공무원축구단 진성중학교에 장학금 기탁

 


청송군청공무원축구단(단장 박정진)은 지난 30일 진성중학교(교장 안해천)를 방문해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청송군청공무원축구단은 청송군청 공무원으로 2000년에 창단되어 구성된 팀으로 30여명의 회원이 매월 장학기금을 모아 지금까지 지역사회의 학생들이나 학교에 장학금을 주어 미래인재 육성 양성을 위해 장학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박정진 단장은 “조그마한 촛불 하나가 어둠을 밝히듯이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진성중학교 안해천 교장선생님께서는 기탁한 장학금으로 “저소득층이나 운동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으며 학생들이 꿈과 소망을 이루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어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청송군청공무원축구단과 진성중학교와의 관계가 이어져서 학생들이 희망을 향해 노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바라며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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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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