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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면 주민자치센터, 문화교실 운영


영양군 입암면 주민자치센터(위원장 김국현)는 10월 4일 구)입암중학교 강당에서 수강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타 문화교실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문화교실은 경상북도‘2019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색소폰과 난타 2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매주 월, 금 2시간씩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운영된다.

또한 장소로 올해 폐교된 입암중학교를 관리 권한을 위임받아 주민들의 문화 배움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것에 있어서도 의미가 크다.

김국현 주민자치위원장은 “문화강좌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높은 줄 몰랐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권영석 입암면장은 “문화 교육의 기회가 적은 면 단위에서 바쁜 농사로 지친 주민들의 취미 개발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입암면 주민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두루 누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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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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