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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행복나눔집수리봉사단, 태풍 피해복구 지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3일 청송군 행복나눔집수리봉사단(단장 백기흠)의 자원봉사자 10여명이 태풍 피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은 부남면 감연1리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의 침수된 가옥 내부 토사를 제거하고 각종 집기류를 세척하는 등 태풍 피해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며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

  백기흠 단장은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피해 복구에 참여했다”며 “한시라도 빨리 복구가 완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태풍 피해복구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는 열정적인 모습이 너무나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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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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