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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영예의「청송군 군민상」시상

지역의 숨은 공로자를 추천해주세요!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올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 및 향토문화 창달 등에 기여한 군민에게 ‘2019 영예의 청송군 군민상’을 시상할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10월 31일 제15회 청송사과축제장에서 시상할 ‘청송군 군민상’은 매년 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하는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발전, 향토명예선양, 효행·봉사, 농·축산업 발전 4개 분야에서 시상해 왔으며, 올해는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는 특별공로부문까지 총 5개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오는 10월 17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받고, 이후 청송군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각 분야에서 묵묵히 청송군을 위해 애쓴 숨은 공로자를 적극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수상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추천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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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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