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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성농업인울진군연합회, 울진군 태풍‘미탁’피해복구 자원봉사

북면농가주부단체 및 북면농협 등 지원

 
울진군(군수 전찬걸) 제18호 태풍 ‘미탁’ 의 피해복구 현장에 지난 6일 사)한국여성농업인울진군연합회(회장 이재옥)가 침수피해를 받은 주민들을 방문해 피해복구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서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총 3가구의 자원봉사를 펼쳤으며 주로 침수된 주택의 잔해물을 치우고 가전제품 등을 씻어내며 오후 늦게까지 구슬땀을 흘렸다. 

 이재옥 여성농업업인울진군연합회장은 “집집마다 피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집이 많으며, 하루빨리 복구 하는 데에 있어 이번 봉사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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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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