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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경영인회 태풍피해복구 합류

태풍피해 농가 현장에 굴삭기, 덤프트럭 등 장비 및 복지 지원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울진 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6일 (사)한국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에서도 힘을 보태고 나섰다.

 한농연 예천군연합회는 2017년부터 한농연 울진군연합회와 자매결연중인 농업인단체로써, 이번 태풍피해를 받은 울진군회원들의 농가현장에서 굴삭기 3대, 덤프트럭 3대 등을 지원하여 주요 토사제거와 축사 복구 작업 등을 하였다.

 피해복구 지원을 받은 한농연 울진군연합회 한 회원은“같은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자매결연이라는 이유만으로 한걸음에 달려와 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울진군과 예천군 간의 교류가 더욱 더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농연 예천군연합회 안경모 회장은“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울진지역의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조금이라도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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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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