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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장려상 수상

 

봉화군(군수 엄태항)의 대표 캐릭터인 솔봉이, 솔향이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제2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총 85개 기관이 참여한 온라인 예선 투표에서 솔봉이, 솔향이는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했고, 16개 캐릭터가 경쟁을 펼친 본선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수상으로 솔봉이, 솔향이 캐릭터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광, 농특산물 등 봉화군의 전반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큰 기회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복규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솔봉이, 솔향이 캐릭터가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게 되었으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솔봉이, 솔향이는 지난 2004년 처음 개발되어 지금까지 봉화군 대표 캐릭터로서 지역홍보의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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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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