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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보건소, 태풍피해 침수지역 특별방역활동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 보건소에서는 지난 3일 많은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택 및 건축물과 축사 등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특별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방역 활동은 침수로 인한 급성·수인성 감염병 발생과 위생  해충의 폭발적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하고, 특별방역 1단  계와 2단계로 진행된다.
 
특별방역 1단계로는 침수지역 배수 직후 살충제를 사용해 수인성  감염병과 위생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게 되며, 2단계로는 방역 2~3주 후 추가적으로 침수지역 방역을 실시한다.

더불어 침수 피해 주민들에게는 살충제, 살균제 및 기피제 등 방역물품을 필요 요청 시 배부되며, 읍·면사무소 방역담당자와 협조해 영양군 내의 침수지역 주변을 집중적으로 방역할 방침이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침수지역에 대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방역으로 급성·수인성 감염병 발생 예방 및 위생해충 감염병 차단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며, 주민들의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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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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