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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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영양군체육회장기 족구, 볼링 대회 개최

10월의 첫 번째 주말, 생활체육으로 열기 가득~


영양군 체육회(체육회장 오도창)는 10월 5일 제16회 영양군체육회장기 족구 대회를, 10월 6일에는 볼링 대회를 영양군 생활체육공원과 영양 볼링장에서 개최했다.

영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족구협회 및 볼링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군민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 기회를 마련해주고 각 생활체육 종목 동호인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자 진행되었다. 

족구대회에서는 읍면부, 기관단체부, 클럽부 등 총18팀 200여명이, 볼링대회에서는 총22팀 150여명이 참가해 우승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오도창 영양군체육회장은 “족구와 볼링은 다른 어느 생활체육보다도 많은 동호인들이 즐겨하는 종목으로, 건강도 챙기면서 일상생활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동호인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라며 “그동안 동호인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양군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제11회 영양군 체육회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비롯해 테니스, 축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에 마친 영양 공설운동장 인조잔디 교체를 계기로 족구, 볼링, 축구 등 각종 다양한 스포츠 대회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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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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