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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힘내세요, 자매도시 봉사단 위문

서울 양천구 위문품 전달 및․ 대구 수성구 봉사단 피해지역 봉사

 

태풍 ‘미탁’ 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군에 자매도시들의 위문과 격려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5일 대구 수성구에서는 태풍 피해 소식을 전해들은 즉시 공무원과 민간인으로 구성된 봉사단 48명을 꾸려 온정면 피해지역을 방문했다.

 봉사단은 저녁 늦도록 피해가구의 복구를 돕고 마을을 정비하는 봉사를 하고 준비해 온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같은 날 서울 양천구에서는 쌀 100포, 라면 100상자, 생수 5,000병을 준비하여 울진군을 방문, 전달하면서 진심어린 위로를 전달했다.

 새벽부터 봉사단을 꾸려 직접 재해 현장에 도착한 수성구청 도시디자인과 심상득 과장은 “태풍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군민들이 아픔을 딛고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찬걸 군수는 “자매도시의 응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위문을 통해 자매도시간의 깊은 우애와 정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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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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