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7 (월)

  • 맑음동두천 13.6℃
  • 흐림강릉 16.9℃
  • 흐림서울 14.8℃
  • 흐림대전 15.8℃
  • 대구 16.0℃
  • 울산 16.1℃
  • 흐림광주 16.6℃
  • 부산 17.9℃
  • 흐림고창 16.1℃
  • 흐림제주 20.9℃
  • 구름많음강화 13.8℃
  • 맑음보은 14.3℃
  • 맑음금산 14.5℃
  • 구름많음강진군 17.7℃
  • 맑음경주시 15.9℃
  • 흐림거제 18.6℃
기상청 제공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 울진군 태풍 피해 현장 방문

울진군 평해읍 일원 피해 현장 방문... 전폭적 지원 약속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누적 강수량 516mm(시간당 최고 104.5mm)를 기록한 울진군에 지난 5일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태풍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태풍으로 유실, 매몰된 울진군 평해읍 일원 43ha 농경지와 평해 배수펌프장을 찾아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지난 태풍 미탁으로 농경지 침수, 유실, 매몰 등 193.6ha, 농업용 시설물 반파, 전파 등 13.5ha로 큰 피해를 입었다.

 김창열 친환경농정과장은 “오는 18일까지 농업재해 피해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태풍 피해 복구와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