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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대책마련을 위한 긴급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유관 기관 관계자 참석, 복구대책 및 기관 간 협조사항 논의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4일 시간당 104.5㎜의 기록적인 물폭탄을 퍼부으며 큰 피해를 입힌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 대책마련을 위해 긴급 통합방위협의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전찬걸 울진군수(통합방위협의회의장)를 비롯해 군·경찰·소방·한전 등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통합방위위원, 간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로 집계된 피해상황을 보고하고 복구 대책과 관련해 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은 재난종합상황실에 유관기관별로 연락담당을 파견해 인력과 장비 투입이 시의적절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유관기관에 요청했다.

 전찬걸 군수는 “기상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규모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로유실 등으로 접근이 불가한 읍면까지 전수조사가 끝나면 피해규모는 훨씬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유관기관단체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안정생활 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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