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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성류문화제’ 행사 전면 취소

-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전력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성류굴입구 및 울진연호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43회 성류문화제’행사를 전면 취소한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문화원이 주관하는 성류문화제는 ‘제5회 울진군 주민복지박람회’와 함께 지역 향토문화의 특색 있는 축제와 문화예술의 다채로운 행사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을 맞이하려 하였으나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울진군 전반에 걸쳐 인명과 재산손실의 막대한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이재민 구호와 재해복구가 시급해 울진군과 울진문화원이 불가피하게 행사일정을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전찬걸 군수는 “태풍으로 인한 이재민과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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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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