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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문화교류협력단 봉화군 불금축제 방문

 

태백시 문화교류협력단(단장 : 이정우)에서는 10월 4일(금) 구시장에서 열린 불금축제에 50여명이 방문해 지역경기 활성화, 문화 공연 등을 벤치마킹 하였다.

  태백시 문화교류협력단은 이정우 황연동장을 비롯해 문관호 태백시의회 부의장, 배팔수 태백문화원장 대행, 김덕식 태백시 예총회장을 비롯해 많은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봉화군과 태백시는 양시군 문화공연단 초청 등으로 활발한 문화교류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금번 불금축제 프로그램 중 버스킹 공연에는 태백시 문화교류협력단의 공연팀이 참가하는 등 문화교류협력단 방문의 의미를 더했다.

  이정우 문화교류협력단장은 “봉화불금축제는 지역경기활성화 및 문화예술공연 활성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행사이며, 초대해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엄태항 봉화군수는 “태백시 문화교류협력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양 시군간의 교류가 더욱더 돈독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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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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