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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산림항공관리소 태풍피해 고립지역 헬기로 구호물자 운반

산림청 헬기 2대를 투입해 구호물품 긴급 운반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성택)는 한반도를 강타한 제18호 태풍 “미탁”의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 기성면 5개 마을에 긴급 구호물자를 헬기로 운반했다.

 경상북도 울진군은 이번 태풍으로 마을 도로가 끊기고 수도와 전기까지 들어오지 않는 마을이 20여 곳이나 된다. 울진군의 긴급요청으로 도로가 끊겨 고립된 기성면 지역 방율리, 삼산리, 다천리, 이평리 마을 일대에 산림청 대형헬기 2대를 투입하여 생수 4200개 8.4톤의 구호물품을 헬기로 운반해 대민 지원했다.

 김성택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헬기 요청 시 피해 지역에 지속적인 구호물자를 추가로 지원 할 것이며, 재난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여 재난으로부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국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밟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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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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