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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산림항공관리소 태풍피해 고립지역 헬기로 구호물자 운반

산림청 헬기 2대를 투입해 구호물품 긴급 운반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성택)는 한반도를 강타한 제18호 태풍 “미탁”의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 기성면 5개 마을에 긴급 구호물자를 헬기로 운반했다.

 경상북도 울진군은 이번 태풍으로 마을 도로가 끊기고 수도와 전기까지 들어오지 않는 마을이 20여 곳이나 된다. 울진군의 긴급요청으로 도로가 끊겨 고립된 기성면 지역 방율리, 삼산리, 다천리, 이평리 마을 일대에 산림청 대형헬기 2대를 투입하여 생수 4200개 8.4톤의 구호물품을 헬기로 운반해 대민 지원했다.

 김성택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헬기 요청 시 피해 지역에 지속적인 구호물자를 추가로 지원 할 것이며, 재난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여 재난으로부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국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밟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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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전기 온열기 사용 알고 합시다.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장 김성태 동지를 지나 겨울의 중심으로 들어가고 있다. 동장군이 기세를 떨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어 겨울철이 예전보다 덜 춥다지만 여전히 겨울은 겨울이다. 겨울은 사계절 중 유독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계절이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화재 발생이 잦기도 하지만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화수가 얼거나, 물에 젖은 방화복이 얼어 현장활동이 다른 계절에 비해 상당히 힘든게 사실이다. 이렇게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겨울철이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전열기구들이다. 국가화재정보 센터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올 한해 발생한 화재건수는 약 4만 건으로 그중 2만5천건 이상이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을 한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한 화재의 상당수 원인을 제공한 것은 겨울철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난방기기이다. 특히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전열기구의 위험성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지만 국민들은 그 위험성을 깊이 인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석유, 가스등의 난방시설 등은 발생되는 가스로 인해 실내에서 가동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요즘 우리가 이용하는 대부분의 난방 관련 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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