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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의 기적! 골든타임을 잡아요!


법전중앙초등학교(교장 장홍식)는 지난 9월 30일(월) 오전 2학년 교실과 5학년 교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네킹을 이용해 그동안 보건교육 시간에 2차시에 걸쳐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심폐소생술 전과정을 모든 학생이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폐소생술은 질병이나 사고로 심장과 폐가 멈췄을 때 다른 사람이 직접 심장을 압박하고 폐에 호흡을 불어넣어 산소가 공급되도록 하여 사망을 막는 방법으로 사고 발생 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환자를 살릴 가능성이 높지만 6분이 지나면 생명을 구하기 어렵게 되기 때문에 ‘4분의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다.

 6학년 송수민 학생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힘들었다. 힘들고 땀도 많이 났지만, 심폐소생술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으며, 열심히 연습하고 익혀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저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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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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