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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 18호 태풍 피해 상황 파악 및 복구에 전력

인력 1,300명 , 장비 54대 투입 응급복구에 전력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제 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10시 현재 평균 462mm의 강우와 시간당 91mm의 폭우가 쏟아진 울진군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사망2), 국도 7호선, 36호선, 지방도 917호선, 군도 및 농어촌도로 등 10개소가 낙석피해를 입었으며, 국도 88호선도로(온정 ~영양)가 단절되어 있는 상황이다.

 울진군은 2일부터 전 직원 비상근무에 돌입,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저녁 11시 50분을 기해  3개 지구 850세대의 저지대 침수위험지역 주민 대피 명령을 발효하고 9개 읍면의 390명 대피를 실시했다. 

 3일 군수 주재의 태풍피해 복구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신속한 응급복구와 피해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공무원 및 유관기관 인력1,300여명과 장비 54대를 투입해 현장 응급복구 실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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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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