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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취약계층 미세먼지 패해 예방 돕는다!

지역 내 저소득층 대상 미세먼지 마스크 6만개 보급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건강취약계층의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에 나섰다.


  군은 가을과 겨울철 미세먼지 증가에 대비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취약계층 2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마스크 6만개를 오는 25일까지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보급하는 보건용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KF94로, 미세먼지 입자를 94% 이상 걸러낼 수 있어 미세먼지 피해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군수는 “마스크 구입 비용부담이 큰 저소득계층에 마스크를 보급하면 미세먼지로 인한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환절기 건강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외에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매연 저감사업 등을 추진하며,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도시브랜드에 걸맞은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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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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