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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7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참가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10월 4일부터 10월 6일까지 3일간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제7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해 봉화군 홍보체험관과 작품전시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 평생학습! 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내 23개 시군의 평생학습 결과물을 전시․홍보하고 평생학습 체험활동 제공 등 한층 더 성숙한 평생교육 도시 육성을 위해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봉화군에서는 봉화교육지원청, 봉화도서관과 공동으로 참가하며, 체험행사로 예쁜 말․우리 시 액자 만들기, 전시행사는 배우는 기쁨, 봉화만의 아름다움 봉화퍼스트 라는 주제로 산수화, 야생화스케치, 핸드페인팅 도자기 등 배달강좌제 수강생 작품을 전시하여 봉화를 알렸으며, 또한 봉화중학교 학습동아리 국악오케스트라의 멋진 공연도 함께 했다.

  엄태항 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군민들이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상호교류의 장으로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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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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