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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제41회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 쾌거

2년에 걸친 전국대회 입상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남병훈)은 2019. 9. 10.(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실시한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울진군 발명품경진대회 지역예선대회와 경상북도발명품경진대회 이후 여러 번에 걸쳐 실시한 컨설팅 지원 및 교사와 학생들의 노력으로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한 발명품들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발전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윤준우(부구초 6년) 학생은 소용돌이가 생기면 물의 배수가 느려지는 현상을 관찰하고, 물이 배수관을 통해 배출될 때 배수구에 있는 중심 나선형 구조체를 이용해 물의 난류 및 와류현상을 억제함으로써 물의 배수속도와 소음을 개선한 착탈식 배수구를 제작하였고, 특상을 수상한 전혜정(부구초삼당분교장 6년) 학생은 혼자서도 간편하게 태양고도를 측정하고, 태양의 이동방향을 공부하기 위해 태양 빛의 성질을 연구하여 태양고도 측정기를 발명하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울진교육지원청은 2018년 제40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2년에 걸쳐 과학분야에서 작은 시골에서는 보기 드문 실적을 올리고 있다. 

남병훈 교육장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과학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할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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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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