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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미탁' 영덕.울진 물폭탄!

차에 갇히고, 물에 잠기고, 7번국도 긴급복구


18호 태풍 미탁이 북상 중인 3일 새벽 울진 봉평해수욕장 앞바다에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18호 태풍 '미탁(MITAG)'의 북상 경로에 놓인 동해안 영덕.북부 울진지역을 중심으로 2일저녁부터 '물폭탄'이이 쏟아져 각종 피해가 잇따랐다.

 

태풍은 영덕군 강구면 제방옆 저지대인 시장 등의 지역에 강한 비와 바람을 뿌려 침수가 우려돼 주민대피령이 내려졌다. 강구시장은 지난해 10월 태풍 '콩레이'2가까이 물이 차올라 큰 피해가 난 곳이다.

 

경북 울진은 이날 오후 7시, 7번국도 오산리 북쪽 방면에서 토사가 쏟아져 한때, 길이 막혔고 포항방면 하행길 울진읍 온정인터체인지도 토사로 한때, 길이 막히는 등, 경찰관이 도로를  통제하고 긴급복구해 개통했다

 

한편 울진 읍남리 울진경찰서 시외버스 정유장 방면으로 홍수가 발생해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이곳은 불어난 물로 엔진이 끄진 차량들이 곳곳에서 길을 막았다. 7번국도 죽변인터체인지 진입로 삼거리 지점에서도 도로에 내린 비로 도로가 새벽01시에서 아침까지 통제되고 인근 민가 10여채가 1.5m 이상 침수했다.


봉평리 일대는 홍수로 인해 죽변면사무소는 긴급방송하고 마을이장, 소방대원들이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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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소방차 길터주기`
겨울철은 다른 계절과 달리 화재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 여름과 가을에 비해 기온이 하강하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점유율 또한 가장 높다. 이에 매년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등을 추진해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선제적 현장대응능력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크게 줄지 않고 구급출동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와 재난 발생 시 소방차가 초기 대응에 효과적으로 출동하기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에는‘4분 경과 후 1분 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 하고‘10분경과 시 생존율은 5% 미만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소방이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하여 숙박시설 밀집지역, 주택 밀집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를 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9일‘도로 교통법’개정에 따라 긴급 소방차량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 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보다는 양보하는 시민 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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