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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초, 경북정신문화유산을 잇는 인성중심 체험학습 실시

안덕초등학교 한국선비문화수련원 1박 2일 체험학습 운영


안덕초등학교(교장 최병찬)는 2019년 10월 1일 화요일부터 10월 2일 수요일까지 1박 2일간 전교생 57명을 대상으로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인성중심 체험학습을 운영 중이다.

  안덕초등학교는 올곧음(정의), 신바람(신명), 어울림(화의), 나아감(창신)으로 정의되는 경북정신문화유산을 이어 바른 인성을 함양한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고자 본 체험학습을 계획했다.

  체험 1일차에 학생들은 수련원에서 생활예절과 유복예절을 배우고, 전통음식을 체험하고 다례를 익히며 예(禮)와 효(孝)를 중시하였던 우리 조상들의 삶을 경험했다.

  또한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위해 국궁을 체험하며 우리 조상의 기개를 엿볼 수 있었고, 사자소학, 천연염색, 한옥생활 등을 체험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자긍심을 느끼며 인문학적 소양과 감성을 키울 수 있었다. 

  체험 2일차에는 한국선비문화수련원과 함께 자리한 소수서원을 탐방하며 해동유종으로 추앙받는 안향 선생의 정신을 새겼다.

  이번 인성체험학습에 참여한 지도교사 A는 “아직은 부모님 품이 익숙할 저학년 학생들을 데리고 1박 2일 체험학습을 떠난다는 것이 염려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고즈넉한 한옥에서 선비정신을 체험하며 의젓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고, 해마다 인성중심 체험학습을 계획해 운영한 덕에 우리 학교가 폭력 없는 학교가 된 원동력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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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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