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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제4회 가족독서골든벨』수상가족 문학관 탐방 완료

 

울진남부도서관(관장 임무일)은 지난 9월 28일 독서의 달에 울진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2019년 제4회 가족독서골든벨』퀴즈대회 수상가족 특전으로 사서와 함께하는 문학관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문학관 탐방 프로그램은 울진군 공공·작은도서관 사서 및 운영자 6명과 함께 수상가족 24명이 참가하였으며, 영양군 소재의 지훈문학관, 산촌생활박물관 그리고 분재 야생화 테마파크, 선바위 관광지 견학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참가한 어린이 및 청소년 가족은 인문학적 견문을 넓힐 수 있는 문학관과 생태 체험을 위한 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화목한 시간을 가졌다.

 임무일 울진남부도서관장은“지난 9월 가족독서골든벨 퀴즈대회에 참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 가족이 이번 사서와 함께하는 문학관 탐방을 통해 가족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라며, 생활 속 독서와 인문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더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가족 독서 골든벨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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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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