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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7번국도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매화면 매화리, 기성면 황보리 카메라 설치 운영 계획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7번국도 상행구간(매화면 매화리, 기성면 황보리)에 과속단속 카메라를 2대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내 과속단속 카메라는 이번에 2대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총13대가 운영되게 된다.

 7번 국도는 차량들의 과속운전으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큰 지역으로 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해달라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다. 

 이번 사업 실시로 7번국도 상행구간 중 기성면, 매화면 소재에도 단속카메라가 생기게 되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일으켜 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한 일자리경제과장은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는 단속이 주목적이 아닌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장치이므로 운전자들이 평소에 규정 속도를 준수해 운행함으로써 기초질서를 지켜나간다는 의식을 고취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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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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