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2 (수)

  • 흐림동두천 19.5℃
  • 흐림강릉 21.5℃
  • 박무서울 22.2℃
  • 박무대전 21.7℃
  • 대구 21.0℃
  • 울산 21.0℃
  • 광주 19.1℃
  • 부산 22.1℃
  • 흐림고창 19.5℃
  • 제주 21.3℃
  • 흐림강화 20.0℃
  • 흐림보은 19.8℃
  • 흐림금산 19.0℃
  • 흐림강진군 20.7℃
  • 흐림경주시 20.4℃
  • 흐림거제 21.3℃
기상청 제공

주시 민관합동 기부박람회

 


영주시 민관합동 네트워크 제4회 기부박람회가 9월 28일 영주시 가흥1동행정복지센터 옆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기부박람회는 시민들의 기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방법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실천 할 수 있는 기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무사히 마무리 됐다.


행사는 1부 개회식으로 SK머티리얼즈의 기부금전달식, 영주시여성자원봉사대 유공자표창을 진행했고, 개막공연으로 새희망힐링스 난타공연으로 이어졌다. 2부 기부마당은 영주시 지역 내 23개 사회복지관련 기관 및 단체의 부스 운영을 통해 복지정보제공, 체험, 먹거리, 물품 판매를 진행했고, 판매 수익금 651,800원은 전액 영주시 민관합동 네트워크에 기부했다.


또한 소액기부를 통한 기부트리만들기를 통해 기부 내용을 적은 메모지로 나무에 메달아 장식하며 참여자들의 기부 의미를 더욱 빛낼 수 있었고, 행사의 끝으로 포크송가수 권오철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본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고사리손으로 라면 5개 번들, 연탄 5장, 쌀 1㎏을 기부하는 학생, 아이의 이름으로 기부하신 부모님, 시작 전에 어디 가셔야 된다며 후원물품을 주고 가신 주민분, 어려운 형편에도 라면 번들과 후원금을 내미시던 복지관 이용자분까지 본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합니다. 또한, 부스 운영을 통해 본 행사에 도움을 주신 많은 기관, 단체 관계자분들도 감사합니다.
 
김해숙 관장은 “이번 민관합동 네트워크 기부박람회를 통해 주민들의 기부에 대한 이해를 높여 기부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도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과 받고 싶은 사람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