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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 민관합동 기부박람회

 


영주시 민관합동 네트워크 제4회 기부박람회가 9월 28일 영주시 가흥1동행정복지센터 옆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기부박람회는 시민들의 기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방법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실천 할 수 있는 기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무사히 마무리 됐다.


행사는 1부 개회식으로 SK머티리얼즈의 기부금전달식, 영주시여성자원봉사대 유공자표창을 진행했고, 개막공연으로 새희망힐링스 난타공연으로 이어졌다. 2부 기부마당은 영주시 지역 내 23개 사회복지관련 기관 및 단체의 부스 운영을 통해 복지정보제공, 체험, 먹거리, 물품 판매를 진행했고, 판매 수익금 651,800원은 전액 영주시 민관합동 네트워크에 기부했다.


또한 소액기부를 통한 기부트리만들기를 통해 기부 내용을 적은 메모지로 나무에 메달아 장식하며 참여자들의 기부 의미를 더욱 빛낼 수 있었고, 행사의 끝으로 포크송가수 권오철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본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고사리손으로 라면 5개 번들, 연탄 5장, 쌀 1㎏을 기부하는 학생, 아이의 이름으로 기부하신 부모님, 시작 전에 어디 가셔야 된다며 후원물품을 주고 가신 주민분, 어려운 형편에도 라면 번들과 후원금을 내미시던 복지관 이용자분까지 본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합니다. 또한, 부스 운영을 통해 본 행사에 도움을 주신 많은 기관, 단체 관계자분들도 감사합니다.
 
김해숙 관장은 “이번 민관합동 네트워크 기부박람회를 통해 주민들의 기부에 대한 이해를 높여 기부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도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과 받고 싶은 사람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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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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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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