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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리 의료폐기물소각장 저지대책 위원회 총회 및 항의 방문 예정


 안동시 풍산읍 ‘신양리 의료폐기물 소각장 저지대책 위원회’(공동위원장 우병화, 이성희)는 지난 30일 오후 3시 풍산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과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됐다.


총회는 신양1,2,3리, 서미1리, 현애리 주민들이 청정지역 신양리에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추진으로 인해 주민생존권, 환경침해권을 심대히 위협받고 있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선도적으로 대처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역 도의원, 시의원 등 내빈들은 해당 지역 주민들이 처한 현실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인근 예천 보문면 주민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했으며, 조동인, 강영구 예천군의원 및 보문사 주지스님도 총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뜻을 같이 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우병화 저지대책 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한편으로 이런 일로 모이게 된 점 가슴이 아프다. 의료폐기물 소각장은 인체 감염이 우려되어 주민생존권을 위협하고 오염물질이 신양지로 유출 될 경우 농작물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모두가 한 뜻으로 힘을 모아 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저지대책위원회는 2일 주민 150여 명과 함께 안동시청과 대구지방환경청을 항의 방문할 계획이다. 안동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이어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해 집회를 이어간다.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의 피해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신양리 의료폐기물소각장 저지 대책 위원회 공동위원장
우병화(010-3166-1856) / 이성희(010-647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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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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