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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청송군 서화예술전시회 개최

 
‘제25회 청송군 서화예술전시회’가 지난 1일(화)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3일(목)까지 청송읍 소헌공원에서 개최된다.

  청송묵림회(회장 이정호)가 주최하고 청송군, 청송군의회가 후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1년간 지역의 서화예술 동호인들이 갈고 닦은 작품을 비롯해, 기성 서예 저명인사의 서예 및 그림 작품 등 총 120점이 전시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전시회가 군민은 물론 청송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서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천변만화하는 작품을 만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행사와 융합이 되는 서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 서화예술전시회는 매년 관람객의 증가로 관내 서화예술 동호인들의 저변확대는 물론 군민들의 문화 향유권 신장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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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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