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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일자리창출 평가 시상금 2백만원 전액 교육발전기금으로 기탁

 


영덕군은 지난 8월 경상북도 상반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우수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2백만 원을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에 교육발전 기금으로 기탁했다.
   
영덕군은 2019년 상반기 경상북도 내 23개 시군의 일자리목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백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영덕군 새마을경제과 전 직원은 뜻을 모아 의미 있는 일에 시상금을 사용하기로 결정했고 교육발전기금으로 상금 전액을 기탁했다.
   
영덕군 이상홍 새마을경제과장은 “일자리창출 추진실적으로 받은 시상금을 영덕군 교육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교육환경이 개선되어 인재가 유입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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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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