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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두드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무료방역 소독실시

취약계층 20가구 주거지 방역소독으로 전염병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사회적기업 ㈜두드림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주민들의 질병예방을 위해 9월 중순부터 말까지 영덕군 관내 방역취약계층 가구에 무료 살충 및 살균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대상자는 복지사각지대 사례관리대상가구와 장기요양서비스가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가구를 추천받아 20곳을 선정했다.

대상가구 중에는 악취와 함께 바퀴벌레와 지네가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등 식재료와 반찬에 유해균이 번식해 전염병에 걸릴 우려가 높았었는데 금번 살충 및 살균소독을 통해 질병이환 가능성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했다.

㈜두드림 서대윤 대표는 “두드림은 정부지원을 받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취약계층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사회기여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금번 방역 시행가구는 3개월 뒤 추가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 추가로 방역소독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도 영덕군으로부터 추천 받아 무료 방역소독을 이어가겠다”고 하였다.

한편 (주)두드림은 2009년 자활기업으로 시작해 2013년 고용노동부로 부터 사회적기업 인증 받았으며, 주된 사업은 방역소독과 청소용역, 냉난방기 청소, 학교청소, 비품 유통사업(화장지 A4용지, 청소용품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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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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