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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함께하는 생생한 직업과 전공학과에 대한 진로탐색

현장의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진로탐색여행


봉화고등학교(교장 목원균)는 지난 9월 25일(수) 1,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과 전공학과 탐색을 위한 전문직업인 및 전공학과 진로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많은 호응과 관심을 끌었다.


이날 특강은 경찰관, 청소년 상담사, 공무원, 간호사, 이공계(신소재)연구원, 사회복지사, 신문기자 등 7명의 전문직업인과 안동대학교에서 4개의 전공학과(기계공학, 전자공학, 간호학과, 교육공학)교수님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자신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선택한 강좌가 진행되는 장소로 이동하여 전문가들의 강의를 듣고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등 어느 때보다 진지한 자세로 강의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강연에 참가한 장하은(2학년) 학생은 이번에 진행된 특강이 자신이 참여했던 어느 프로그램보다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목원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전문 직업인과 학과 교수님들을 만나 생생한 직업세계와 전공학과에 대한 정보를 듣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미래 꿈에 대한 훌륭한 동기부여가 되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강연에 참가한 전문가 분들의 열정적인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봉화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주기 위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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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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