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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제233회 임시회 폐회

9월 30일 폐회... 조례·규칙안 및 예산안 등 심의 ·의결

 

울진군의회(장시원 의장)는 지난 9월 3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12일간의 회기를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울진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3건과 울진군수가 제출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울진군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9년도 수시 분 울진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등 10건을 심의․의결 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선용 의원은 출산장려금 상향 조정과 업체 지원을 통한 인구 지키기를 강조하였고, 김정희 의원은 주민과의 소통, 청소년 보호대책, 조선소 문제 등 지난 1년간 5분 발언했던 현안사항들에 대해 집행부에서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를 요구했다.
  
 장시원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동료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추경 예산안이 의결된 만큼 집행부가 각종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차질 없이 마무리 할 수 있기를 당부하면서,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군민의 곁에 더욱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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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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