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1 (화)

  • 맑음동두천 16.2℃
  • 구름조금강릉 18.7℃
  • 연무서울 20.3℃
  • 구름조금대전 21.2℃
  • 박무대구 23.2℃
  • 박무울산 22.5℃
  • 박무광주 22.5℃
  • 구름많음부산 23.0℃
  • 구름많음고창 19.0℃
  • 흐림제주 22.8℃
  • 구름조금강화 16.6℃
  • 구름조금보은 18.6℃
  • 구름조금금산 18.1℃
  • 구름많음강진군 21.9℃
  • 구름조금경주시 20.6℃
  • 구름많음거제 22.3℃
기상청 제공

“2019년 경북동해안상생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영덕군이 지난 9월 30일 영덕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경북동해안상생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경북동해안상생협의회”는 영덕·경주·포항·울진·울릉 5개 동해안권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업발굴과 추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간 행정협의체로 현재 회장도시는 경주시이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5개 시·군 단체장과 환동해지역본부장, 민간위원 10명 및 5개 분과 부서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협의회 추진사업 보고와 신규사업에 대한 제안을 진행했다.

  경북동해안상생협의회는 5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행정·경제 △문화·관광 △건설·SOC △해양·농수산 △복지·환경 등 33개 사업의 성과점검과 10개 신규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으며, 김남일 환동해지역본부장의 참석으로 동해안의 공통사업에 대한 업무연계를 하였고, 현안사항에 대한 협력사항을 제안하였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동해안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동해안 5개 시·군 길 리플렛 제작 사업이 완료되어, 본격 운영에 앞서 동해안 상생의 길 개통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환영사에서 경북 동해안 5개 시군은“동해”라는 공통된 자원을 가지고 지역을 더 가치있게 만들어 가고 있지만, 무한경쟁의 글로컬(Global+Local) 시대 수도권 집중화로 경쟁력이 열악한 경북 동해안의 5개 시군은 더욱 여건이 어렵다고 밝히며,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분권”이 기초정부가 체감할 수 있는 자치분권의 확대를 건의하였고, 경북 동해안 시군이 공통된 자원을 활용하고 공동 발전사업을 발굴․건의하는 등 한 목소리를 내어서 상생의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