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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부부를 위한 울릉도·독도 부부힐링캠프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정일)에서는 지난 09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간 부부캠프를 다녀왔다. 이번 부부캠프는 장애인부부를 대상으로 장애인 부부의 심리·정서적인 휴식과 부부의 유대감 향상에 도움이 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총 20명의 장애인 부부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2박3일 동안 코끼리바위를 비롯해 도동, 사동, 남해, 태하, 나리분지 등 울릉도 곳곳을 둘러보았고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고 부부가 서로 마음을 열고 표현하며 부부애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 날 27일에는 2시간 항해 끝에 무사히 독도에 입도해서 우리나라 독도의 땅을 밟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부부캠프에 참석했던 장애인부부들은 “혼자도 가기 힘든 울릉도·독도를 아내와 함께 갈 수 있어서 좋았다.”,“TV에서만 보았던 울릉도·독도를 내가 다녀올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무사히 독도까지 밟고 와서 기뻤다.” 등의 소감을 전하였다.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앞으로도 울진군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부가 좀 더 화목하고 안정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본 복지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Tel.781-8157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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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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