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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도평초 한마음 체육대회 실시

부모님께는 추억을, 우리들에게는 희망을

  
청송 도평초등학교(교장 강삼희)는 9월 27일(금) 본교 운동장에서 도평 한마음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만국기가 펄럭이는 맑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15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운동장은 아이들의 즐거운 목소리와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채워졌다. 특히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학생들 경기뿐만 아니라 내빈, 학부모, 조부모 경기 및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학부모들도 바쁜 체육대회였다.

  이번 체육대회에서 모든 이의 눈길을 끈 종목은 ‘체육대회의 꽃’이라 불리는 청백 계주로, 고학년 전원이 참가하여 의미가 남달랐다. 초반에는 청군에게 상당한 거리 차를 두고 뒤지던 청군이 후반부에 백군을 아슬아슬하게 역전하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응원과 함성은 운동장이 떠나갈듯 하였으며 결국 청군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체육대회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자녀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좋았으며 학생들이 열심히 뛰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즐거워했다. 강삼희 교장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본교 67명의 학생 및 교직원, 70여 명의 학부모 및 조부모님 등이 함께 어울려 오랜만에 한 가족임을 확인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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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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