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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의료관광객, 경북이 접수한다

24일 ~ 29일 카자흐스탄 국제 의료관광 박람회 참석, 방송출연, 홍보설명회 진행


경상북도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국제관광 박람회 참석, 홍보설명회, 알마티 방송 출연, 알마티 보건국과 업무협약 체결 등 경북 의료관광 상품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문단은 경상북도와 한국관광공사 대경지사, 경북내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안동병원, 구미강동병원이 함께 참여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된 박람회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하는 국제행사로 한국의 의료관광 우수기관 21개소가 함께 참여해 9.28 ~ 29일 양일간 알마티 Dostyk Plaza 쇼핑몰에서 현지 유치업체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홍보부스, 세미나,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홍보설명회에서는 현지 유력 유치업체, 의료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의료기관별 세일즈콜을 진행했다.

알마티 보건국과 원활한 의료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의료기관 및 한국관광공사 알마티 지사를 방문해 경북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향후 의료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현지 알마티 방송*에 출연해 홍보영상을 방영하는 등 우수의료기술을 소개하고 경북을 알렸다. 방송은 10월중 2회 주말저녁 시간대에 방영된다.

  * 알마티 ONTV 방송국(1990년 설립된 사립방송국)

한편 지난 4월 카자흐스탄에서 진행한 홍보마케팅사업을 통해 유치된 17명의 외국인환자가 9. 23일 ~ 9. 27일까지 경북의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 및 관광지를 투어했다.

김재광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2019년에는 카자흐스탄을 타깃으로 활발한 의료관광사업을 추진해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되며, 카자흐스탄과 의료, 관광 분야의 폭 넓은 교류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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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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