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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파천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9월 26일 파천면(면장 신효찬)과 파천면 동행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상춘)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지역 내 취약계층 7가구의 창호교체, 가전제품 수리, 노후전선 교체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집수리를 진행하였으며,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 중 한 분은 "몸이 좋지 않아 집수리는 그동안 엄두도 못 냈는데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깨끗해진 집안을 보니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협의체 위원들이 바쁜 활동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주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중한 손길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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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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