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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인문힐링센터 여명), 경북약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인문힐링센터 여명)은 지난 29일 영덕해맞이공원에서 경상북도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약사회 산행대회에 참석한 회원 및 가족 4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희진 영덕군수, 고영일 경북약사회장은 교류협력으로 지역사회 구성원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자는데 뜻을 함께했고 주민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사회복지증진 연계 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 기관 시설물 이용협조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날 경북약사회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이웃돕기성금 백만원도 전달했다.
경북약사회는 비영리단체로서 총 1,632명의 약사가 회원이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 및 각종 건강관련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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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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