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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울 R&B 대명사가수 문명진 홍보대사 위촉

소속사 ㈜네잎클로버와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군수 이희진)에서는 지난 2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네잎클로버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뛰어난 가창력으로 유명한 가수 문명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업무 협약 및 홍보대사 위촉식은 이희진 군수와 ㈜네잎클로버 최성호 대표, 아티스트 문명진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가창력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문명진은 KBS ‘불후의 명곡’ 경연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재조명 받고 있는 소울 R&B의 대표 가수다. 

소속사인 ㈜네잎클로버는 음악 콘텐츠 사업과 매니지먼트 사업을 영위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드라마 OST, BGM 제작 및 프로듀싱 사업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앞으로 영덕군과 ㈜네잎클로버는 상호협력을 통해 공연 예술, 음악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통해 양 기관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 등 지역 문화발전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요 행사시 공연 기획 및 연출에 협력하고 홍보영상물 제작에도 함께하게 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문명진은 방송 매체, SNS에 영덕군 축제, 명소 및 농수산물등 지역 특산물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네잎클로버 최성호 대표는 “영덕군과의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적극 도울 것이며, 지역 축제 및 행사에 적극 협조해 지역 문화 발전을 돕겠다”고 말했다.

아티스트 문명진 씨는 “저를 아름다운 바다와 산, 들을 가진 청정 도시 영덕의 홍보대사로 위촉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덕에는 영덕대게 말고도 영덕 산송이, 복숭아 등 뛰어난 특산품이 많다. 앞으로 영덕을 더 많이 알아가고, 더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실력파 R&B 보컬 문명진씨는 노래 경연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티스트로서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다”며, “방송이나 SNS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군 홍보에도 적극적이며, 왕성한 활동으로 영덕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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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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