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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달을 앞두고 다양한 ‘독도사랑 문화공연’ 열여

28일 독도, 포항에서 ‘퓨전양장한복쇼’,‘홀로아리랑합창’,‘독도사랑페스티벌’등


경북도는 독도의 달을 기념해 독도사랑 선진의식 함양과 국토수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제공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 함양을 위해 다채로운 ‘독도사랑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2019 독도사랑페스티벌’ 행사가 포항시 청림운동장에서 28일 오후 3시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축하공연 등으로 펼쳐졌다. 

포항스틸러스 시민서포터즈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포토존에서 독도홍보버스와 독도사진이 전시됐고 드론 축하공연이 사전 부대행사로 열였다. 

이어서 청림풍물단 축하공연, 독도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축하공연으로 유명가수들의 화려한 공연 후 마지막으로 출연진 전원이 참석 ‘아름다운 우리나라’무대합창을 끝으로 공연이 마무리됐다.
더불어 28일 사단법인 독도바르게알기운동본부 주관으로 ‘독도사랑 문화공연’이 독도현지에서 열였다. 

독도선착장에서 미스 대구․경북 당선자와 경북의 학생들이 독도티셔츠를 입고 "홀로아리랑" 합창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김도윤 한복디자이너가 함께하는 퓨전양장한복 패션쇼로 화려한 무대를 수놓았다.

포항 행사에는 장경식 도의회 의장, 이재도, 김상헌 도의원이 참석해 시민 서포터즈 단원들과 행사를 함께 했다.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10월 독도의 달을 맞이하여 경북도민은 물론 모든 국민이 대한민국 독도의 역사와 진실을 정확히 알고 전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 달라”며, “앞으로도 경북도와 경북도의회는 일본의 독도침탈 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는 단순한 영토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독립과 민족혼의 상징이다.”며 “독도가 더 이상 분쟁지역이 아닌 평화의 섬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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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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